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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텍문화재단, 휘문고에 콜트 기타 50대 기증

April 5, 2017

콜텍문화재단, 휘문고에 콜트 기타 50대 기증

재단법인 콜텍문화재단(이사장 박영호)은 지난달 31일 휘문고에 콜트 통기타 50대와 앰프 4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콜텍문화재단은 지방자치단체나 군대, 교도소, 사회복지재단 등에 기타를 지원하고, 전국의 지역 주민을 위한 공연지원 사업을 펼치는 재단법인이다. 이번 기증은 콜텍문화재단 박영호 이사장의 모교인 휘문고 후배들에게도 기타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이번에 기증한 콜트 통기타는 입문용 40대와 전문 연주용 10대다. 휘문고는 학업과 별개로 학생들에게 1인1기(器)를 권장한다. 1학년 재학생들의 음악 수업용으로 통기타가 활용될 계획이다.

 

지난달 31일에 진행된 휘문고 기타 기증식에는 1970년대 포크송으로 인기를 얻은 남성 듀오 ‘4월과 5월’의 작곡가 겸 기타리스트 백순진 이사와 송창식, 이장희, 김세환 등 포크 스타들의 음반에 세션으로 참가했던 강근식 이사가 함께했다.

 

콜텍문화재단 박영호 이사장은 “휘문고 후배들이 일찍 기타를 익히고 연주하면서 삶이 풍요로워졌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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