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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우드 규제, 핑거보드 목재의 변화

December 27, 2017

로즈우드 규제, 핑거보드 목재의 변화

콜트 웹사이트 스펙에서도 확인할 수 있지만, 로즈우드였던 지판 사양이 하나둘씩 바뀌기 시작했다. 2017년 초부터 CITES에서 로즈우드의 무분별한 사용을 막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강력한 규제를 마련했기 때문이다.

 

CITES에서 제시한 규제는 브랜드라면 마땅히 지켜야 하는 환경친화적인 내용이며, 동시에 콜트 기타를 재정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콜트는 이러한 규제에 대하여 빠르게 대응했다.

 

먼저 로즈우드를 대체할 수 있는 최고의 목재들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연주성, 느낌, 환경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기존 모델 특성에 가장 잘 맞는 목재여야만 했다.

 

콜트는 오방콜(Ovangkol), 마카사 에보니(Macassar Ebony), 자토바(Jatoba), 인디안 라우렐(Indian Laurel), 팡가팡가(Panga Panga), 멀바우(Merbau)를 로즈우드의 대체목으로 선택했다. 모두 좋은 터치감과 훌륭한 톤을 제공하는 목재들이다.

 

콜트 웹사이트 제품 페이지를 확인하면, 모델 별로 어떤 목재들이 사용되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