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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Whitley

밴드
Asia

요약
Harry Whitley는 노래는 물론 여러 악기 연주까지 가능한 다재다능한 뮤지션입니다. 2020년 팬데믹 기간 동안 Whitley는 자신을 알리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시작했습니다.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Whitley는 오랜 팬이던 밴드 Asia에 합류할 기회를 얻었고, 현재까지 활발히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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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북웨일즈 렉섬 근처에서 태어난 Harry Whitley는 보컬 포지션은 물론 여러 악기 연주까지 가능한 다재다능한 뮤지션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음악에 두각을 나타낸 Whitley는 특히 클래식과 재즈 장르에 흥미를 보였고, 음악에 대한 열정이 커지면서 기타, 베이스, 드럼 등 다양한 악기까지 마스터해 나갔습니다.

10대 시절, Whitley는 웨일즈 지역의 여러 세미프로 밴드와 공연하며 경험을 쌓았고, 불과 16세의 나이에 딥 퍼플(Deep Purple) 트리뷰트 밴드의 키보디스트로 무대에 섰습니다.

2020년 팬데믹을 계기로, Whitley는 자신을 알리기 위해 유튜브에 연주 영상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금세 구독자들로부터 열광적은 반응을 얻은 Whitley는 어린 시절부터 영감을 받았던 아티스트들—릭 웨이크먼(Rick Wakeman), 키스 에머슨(Keith Emerson), 랜디 뉴먼(Randy Newman), 스티브 루카서(Steve Lukather), 토니 뱅크스(Tony Banks), 그리고 존 웨튼(John Wetton)과 제프 다운스(Geoff Downes)—을 레퍼런스 삼아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 나갔습니다.

이후, Whitley는 친구를 통해 밴드 ‘아시아(Asia)‘와 존 웨튼의 음악을 처음 접할 수 있었습니다. Whitley는 처음 듣자마자 아시아의 음악과 사랑에 빠졌고 그 당시를 이렇게 회상했습니다:

아시아의 음악은 항상 극적이고 웅장한 느낌이 들었어요. 음악을 업으로 삼고 싶었던 저에게 제프 다운스는 정말 끝내주는 존재였죠. 엄청난 에너지, 무궁무진한 아이디어, 황홀한 키보드 연주의 향연이었어요!”
아시아의 곡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금방 깨달았고, 존 웨튼의 보컬은 그렉 레이크(Greg Lake)와 필 콜린스(Phil Collins)의 매력을 모두 합친 것 같았어요. 게다가 강렬하고 박력 넘치는 베이스 연주는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Whitley는 유튜브에 아시아 커버 영상을 올리기 시작했고, 이 영상들이 다른 어떤 콘텐츠보다 훨씬 더 큰 반응을 얻었습니다다. 그 결과 Whitley의 연주는 제프 다운스의 눈에 띄었고, 그렇게 Whitley의 운명은 180도 달라졌습니다.

2023년, 존 웨튼을 기리는 자선 콘서트가 기획되자, 다운스는 Whitley에게 아시아의 리드 보컬을 맡아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Whitley는 빌리 셰우드(Billy Sherwood, YES)의 베이스, 제이 셸렌(Jay Schellen, YES)의 드럼, 존 미첼(John Mitchell, It Bites/Frost*, 콜트 아티스트)의 기타 그리고 제프 다운스와 나란히 무대에 섰습니다.

다운스는 Whitley에 대해 이렇게 평한 바 있습니다:

“해리 휘틀리는 비범한 뮤지션입니다. 제가 그동안 함께 작업한 수많은 아티스트 중에서도 최고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은 인재입니다. 정말 귀한 친구예요.”

무대 위 뮤지션들 사이의 화합과 열정, 에너지는 관객들에게도 선명히 전해졌고, Whitley의 뛰어난 무대 매너는 전 세계 팬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21세기를 맞는, 새로운 아시아의 탄생이었습니다.

Whitley는 당시 공연에 대해 이렇게 소감을 밝혔습니다:

“프로그레시브 록의 전설들과 함께 존 웨튼이라는 아티스트의 유산을 기리는 자리에 참여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습니다. 이번 경험은 제 음악 인생에서 특별한 순간으로 남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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