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100OCF-CED & MR500F-CED: 모던한 성능 & 빈티지 디자인의 조화
현대에 출시하고 있는 기타 스펙에 익숙하지만, 그와는 조금 다른 어쿠스틱 기타를 원하는 연주자들을 위한 MR500F-CED와 L100OCF-CED 모델을 소개합니다.
MR500F-CED는 드레드넛 바디 쉐입 기타입니다. 너비가 깊고 하부가 넓은 디자인인 드레드넛은 파워풀한 저음역대와 큰 볼륨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드레드넛 바디에 컷어웨이를 적용해 편안한 하이프렛 연주가 가능하며, 다이내믹한 코드 체인지와 강한 스트러밍에 완벽한 반응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MR500F-CED는 플랫 피킹 연주자들의 꿈의 기타라 할 수 있는 모델입니다. 여기에 스트러밍에 유리한 43mm(1 11/16인치) 너트를 적용하였습니다.
반면, L100OCF-CED은 오케스트라 바디 쉐입의 기타입니다. 드레드넛과 비교하면 바디 사이즈가 작지만, 44.5mm(1 ¾인치)로 너트 폭은 더 넓습니다. 편안한 하이프렛 연주를 위해 역시나 컷어웨이가 적용되었고, 오랜 시간 연주해도 편안할 수 있도록 여유 있는 스트링 간격을 두어 핑거피킹 연주자에게 딱입니다.
두 모델 모두 따뜻하고 풍부한 톤으로 잘 알려진 레드 시더 솔리드 탑을 사용해 탁월한 울림과 빠른 반응성을 자랑합니다. 측·후판에 사용된 마호가니와 조화를 이루는 따뜻한 중음역대의 균형 잡힌 사운드는, 부드러운 핑거피킹부터 다이내믹한 스트러밍까지 모든 연주 스타일에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상판에만 적용된 매끈한 무광의 블랙 새틴 피니쉬는 대담하고 모던한 느낌을 연출하며, 측·후판의 투명 새틴 피니쉬는 마호가니 고유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합니다.

섬세한 에이지드 화이트 바인딩과 로제트는 클래식한 우아함을 더해 기타의 시각적 매력을 더욱 강조합니다. 여기에 컬러를 맞춘 에이지드 화이트 픽가드는 상판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빈티지 어쿠스틱 디자인을 연상시키는,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도브테일 구조로 결합된 마호가니 넥은 긴 서스테인과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하며, 635mm(25 ½인치) 스케일 길이와 20 프렛의 오방콜 프렛보드 또한 편안한 연주감을 보장합니다. 그리고 오방콜 브릿지, PPS 너트, 다이캐스팅 튜너, 그리고 D’Addario® EXP16 스트링으로 튜닝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Fishman® S-Core 픽업과 Presys 프리앰프가 탑재되어 무대 또는 스튜디오 어디에서나 다양한 사운드를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빈티지 미학과 현대적인 성능을 완벽하게 결합한 이 두 가지 새로운 모델은 온·오프라인 콜트 대리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